작명의 기본(作名)
| ① 사주 보완 | 명식에서 부족한 오행을 이름의 글자로 채웁니다 |
|---|---|
| ② 수리(획수) | 성과 이름의 획수 조합을 81수에 대입합니다 |
| ③ 소리 | 부르기 좋은지, 소리오행과 음양이 치우치지 않는지 |
| ④ 법적 제약 | 대법원 인명용 한자에 등재된 글자만 출생신고에 쓸 수 있습니다 |
| 동시에 맞추기 | 네 조건이 서로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 전부 만점인 이름은 드뭅니다 |
이름에서 무엇을 보는가
작명은 좋은 뜻의 글자를 고르는 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작업은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조합 문제에 가깝습니다.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채워야 하고, 획수 조합이 흉한 수에 걸리지 않아야 하고, 소리가 어색하지 않아야 하고, 법적으로 쓸 수 있는 글자여야 합니다.
이 네 조건은 자주 충돌합니다. 필요한 오행을 가진 글자인데 획수가 흉수에 걸리거나, 획수가 맞는데 인명용 한자가 아닌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모든 조건이 완벽한 이름'을 찾기보다 어느 조건을 우선할지 정하고 나머지를 양보하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사주 보완이 먼저입니다
이름이 사주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족한 기운을 거듭 불러 주는 방식으로 보완한다고 보는 것이 작명의 기본 생각입니다.
그래서 작명의 출발은 명식을 세우는 일입니다. 오행 분포를 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신강·신약은 어느 쪽인지, 계절상 급한 기운(조후)이 무엇인지 확인한 다음에 글자를 고릅니다.
'목이 없으니 나무 글자를 넣으면 된다'처럼 단순하게 처리하면 어긋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족한 오행이 아니라 과한 오행을 눌러 주는 글자가 필요한 명식도 있기 때문입니다.
흔한 오해들
- 이름만 바꾸면 운이 달라진다 — 작명은 보완이고 전환이 아닙니다. 과장된 약속은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 뜻이 좋으면 좋은 이름이다 — 뜻은 네 조건 중 하나이고, 획수와 소리, 사주 보완이 어긋나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한글 이름은 작명 원리를 못 쓴다 — 한자를 쓰지 않아도 소리오행과 음양, 사주 보완은 적용할 수 있습니다.
- 81수리는 모든 학파가 같다 — 상당 부분 일치하지만 갈리는 수도 있습니다. 아래 수리 페이지에 일치도를 함께 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의 작명은 어떻게 동작하는가
명식을 세워 보완할 오행을 정하고, 성씨의 획수와 조합해 81수에 걸리는 수를 피하면서, 자원오행(부수)이 맞는 글자를 후보로 모읍니다. 그다음 대법원 인명용 한자에 등재된 글자만 남기고, 소리와 음양을 확인해 추천합니다.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글자가 없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억지로 조건을 통과시키기보다 어느 조건을 양보할지 함께 고르는 편이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 데이터 근거: backend/app/saju/naming.py · data/naming/suri_81.json · court_hanja.json · hanja_dict.json · radical_element.json
- 집필·감수 상태: 운영자 감수 대기
내 사주로 직접 보고 싶으신가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명식을 세워 풀이해 드립니다.
무료로 내 사주 보기최종 개정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