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正財)
| 성립 조건 | 일간이 극하는 오행이고 음양이 다르다 |
|---|---|
| 갑목(甲) 일간이면 | 己 — 목극토(木剋土), 다른 음(陰) |
| 육친(공통) | 고정재물·성실·알뜰 |
| 육친(남성) | 배우자(처) |
| 육친(여성) | 부친·시가 |
| 키워드 | 급여·저축·신용·실속 |
정재(正財)는 어떤 글자인가
정재는 일간이 극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다른 글자입니다. 일간이 甲(양목)이면 己(음토)가 정재입니다.
正은 '바른', 財는 '재물'입니다. 음양이 달라 서로 끌어당기므로 내가 다스리기에 순한 재물입니다. 한 번에 크게 들어오지는 않아도 어긋나지 않고 들어오는 돈 — 급여·임대료·꾸준한 거래 같은 수입으로 봅니다.
성격과 태도
정재가 뚜렷한 사람은 셈이 정확하고 약속을 지킵니다. 무리한 수를 쓰지 않고, 쓸 곳과 아낄 곳을 구분합니다. 신용이 쌓이는 방식으로 사는 사람의 글자입니다.
대신 기회를 과하게 재다가 놓치는 면이 있습니다.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성향이라, 속도가 중요한 판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육친 — 남성에게는 배우자입니다
정재는 남녀 공통으로 고정 재물을 가리키고, 여기에 남성에게는 배우자(처)가, 여성에게는 부친·시가 쪽 인연이 더해집니다.
남성 명식에서 정재가 자리를 잘 잡고 손상되지 않았다면 배우자 인연이 순한 편으로 읽습니다. 반대로 정재가 충(沖)을 맞거나 비겁에 둘러싸이면 배우자와 재물 양쪽에서 조정할 일이 생기는 흐름으로 봅니다.
직업과 일
회계·금융·행정·관리·품질처럼 정확성과 신용이 자산인 일에 맞습니다. 급여 체계가 분명한 조직, 반복 안에서 신뢰가 쌓이는 구조가 유리합니다.
사업을 해도 외형을 키우기보다 단가와 마진을 챙기는 방식이 어울립니다.
강할 때와 약할 때
정재가 강하면 실속은 있으나 인색해 보이거나, 안전한 선택만 반복해 성장을 미루는 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정재가 약하면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지출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식상(생산)을 길러 재성을 받치는 쪽이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 구조 데이터: backend/app/saju/constants.py TEN_GODS_KO / TEN_GODS_YUKCHIN_G — 이 서비스의 사주 엔진이 실제로 쓰는 정의와 같은 값입니다.
- 집필·감수 상태: 운영자 감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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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내 사주 보기최종 개정 2026-10-02